게 (절지동물) [crab]
십각목(十脚目 Decapoda)의 단미하목(短尾下目 Brachyura)과 이미하목(異尾下目 Anomura)에 속하는 갑각류.
약 4,500종(種)이 전세계 해양·담수·육상에서 보고되었다. 십각목에 속하는 다른 무리들(새우나 가재류)과 달리 꼬리부분[尾部]이 퇴화되어 가슴부위[胸部]에 붙어 있거나, 연약하여 가슴부위 밑에 비틀려 있다. 갑각(甲殼)은 보통 넓고, 첫째 걷는다리[步脚]는 집게를 가지는 협각(cheliped)이 된다. → 게가재사촌, 꽃게류, 농게류, 달랑게류, 대짜은행게, 뭍게, 야자집게, 영덕게, 왕게, 집게, 키다리게, 푸른꽃게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성도 뛰어나고 담백하다. 게의 단백질은 로이신, 아르기니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좋고 소화성이 뛰어나 병의 회복기에 있는 사람이나 허약체질, 노약자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저지방 고단백 식이를 해야 하는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게에는 심장을 강화시키는 타우린이 많은 경우 450mg 까지 들어 있어서 성인병 예방에 매우유용하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이런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스테롤이어서 이것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오히려 낯추며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LDL(Low density lipoprotein)콜레스테롤 수치를 오히려 낯추어 주고 심혈관(관상동맥)질환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심장 건강의 지표가 되는 HDL(Hight density lipoprotein)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 준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갑각류는 예전부터 머리에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왔는데 이것은 이들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지방등 다른 물질과 결합되어 있지 않는 순수한 단백질이어서 신속히 뇌로 전달되는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며 기분이 좋아지고 전신적 에너지를 충만하게 하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원료가 되는 타로신을 다량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게의 글류타민산을 비롯하여 글리신, 알기닌, 구아니산등 아미노산 성분이 게 특유의 향과 맛을 낸다.
게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찌거나 굽거나 조려서 먹도록하여 저지방 식품의 장점을 살리도록
글루타민산.타우린 등이 게맛의 비결.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빼어나다.저지방.고단백 식품이다. 그래서 비만.고혈압.심장병 환자에게 권장할 만하다.
꽃게.왕게.닭게.붉은대게 등의 맛이 담백한 것은 지방함량이 1%도 되지 않기 때문. 이에 비해 대게와 참게(민물게)의 지방함량은 각각 2.6%.12%로 상당히 높다.
지방이 적은 만큼 열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의 재료로도 유용하다. 게살 1백g당 열량은 49(붉은대게)~74(꽃게)㎉에 불과하나 예외적으로 참게만 1백75㎉에 달한다.
게의 단백질 함량은 8(대게)~15(닭게)% 수준. 필수 아미노산들이 골고루 들어있어 발육기 어린이.노약자에게 좋다.
게다가 단백질 조직상 소화가 잘된다. 게 먹은 뒤 체한 사람이 거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부경대 식품생명과학과 유홍수교수).
그러나 소화가 잘된다는 것은 그만큼 부패.변질이 쉽다는 것을 뜻하므로 게를 살 때는 선도(鮮度)를 먼저 고려하고 가급적 빨리 조리해 먹는 것이 상책.
한방에선 성질이 찬 게를 해열(解熱).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친다.
가슴이 답답하고 열감을 느낄 때 게를 먹으면 잘 풀어진다(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 산후조리 중인 여성이 먹으면 어혈(瘀血)로 배가 아픈 것이 낫는다.
과거엔 게는 조심해야 할 일종의 금기(禁忌)식품이었다. '게와 감을 같이 먹으면 죽는다','게와 꿀을 같이 먹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말까지 있었다.
이를 현대적 의미로 풀면 게와 감은 둘다 성질이 찬 식품이므로 설사를 일으키고, 상하기 쉬운 게를 오래 보관한 뒤 꿀과 같이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는 것이다.
게 껍질에 많이 든 키틴은 체내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리작용으로 인해 건강식품.다이어트식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체내에서 소화가 안되는 키틴을 일부 소화되도록 화학구조를 바꾼 것이 키토산. 다만 게살이나 게장을 먹으면서 키틴.키토산의 건강 효과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awnagpyo/Wsf0/48?docid=1G7Dw|Wsf0|48|20090901154347]
◆ 게장은 가을 생식기에 암컷의 등 닥지 속에 단맛이 있을 때 담그야 장맛이 좋다. 그러나 민물게는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이기 때문에 날 것으로 먹거나 게장으로 먹으면 폐디스토마에 걸릴 위험성이 크다.
◆ 단백질이 많은 데 그 구성 아미노산의 종류는 로이신 ㆍ 아르기닌 ㆍ 라이신 ㆍ 이소로이신 ㆍ 메티오닌 ㆍ 트레오닌 ㆍ 페닐알라닌 ㆍ 발닌 ㆍ 히스티닌 ㆍ 티로신 ㆍ 시스틴 등인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발육기에 있는 어린이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 지질 함량이 적기 대문에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소화성도 좋아 회복기에 있는 사람이나 허약 체질인 사람과 노인에게 좋은 식품이고 고단백 저지질을 필요로 하는 비만증 ㆍ 고혈압 ㆍ 간장병 환자에게도 좋다.
영양성분 함량 : 단백질 13.7g, 지질 0.8g, 회분 2.1g, 칼슘 118mg, 인 182mg, 철 3.0mg, 비타민 C 61mg.

글루타민산.타우린 등이 게맛의 비결.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빼어나다.저지방.고단백 식품이다. 그래서 비만.고혈압.심장병 환자에게 권장할 만하다. 꽃게.왕게.닭게.붉은대게 등의 맛이 담백한 것은 지방함량이 1%도 되지 않기 때문. 이에 비해 대게와 참게(민물게)의 지방함량은 각각 2.6%.12%로 상당히 높다. 지방이 적은 만큼 열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의 재료로도 유용하다. 게살 1백g당 열량은 49(붉은대게)~74(꽃게)㎉에 불과하나 예외적으로 참게만 1백75㎉에 달한다. 게의 단백질 함량은 8(대게)~15(닭게)% 수준. 필수 아미노산들이 골고루 들어있어 발육기 어린이.노약자에게 좋다. 게다가 단백질 조직상 소화가 잘된다. 게 먹은 뒤 체한 사람이 거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부경대 식품생명과학과 유홍수교수). 그러나 소화가 잘된다는 것은 그만큼 부패.변질이 쉽다는 것을 뜻하므로 게를 살 때는 선도(鮮度)를 먼저 고려하고 가급적 빨리 조리해 먹는 것이 상책.
한방에선 성질이 찬 게를 해열(解熱).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친다. 가슴이 답답하고 열감을 느낄 때 게를 먹으면 잘 풀어진다(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 산후조리 중인 여성이 먹으면 어혈(瘀血)로 배가 아픈 것이 낫는다.
과거엔 게는 조심해야 할 일종의 금기(禁忌)식품이었다. '게와 감을 같이 먹으면 죽는다','게와 꿀을 같이 먹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말까지 있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k3355/N9SI/105?docid=19bU7|N9SI|105|20090222221501]
이를 현대적 의미로 풀면 게와 감은 둘다 성질이 찬 식품이므로 설사를 일으키고, 상하기 쉬운 게를 오래 보관한 뒤 꿀과 같이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는 것이다. 게 껍질에 많이 든 키틴은 체내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리작용으로 인해 건강식품.다이어트식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체내에서 소화가 안되는 키틴을 일부 소화되도록 화학구조를 바꾼 것이 키토산. 다만 게살이나 게장을 먹으면서 키틴.키토산의 건강 효과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 게장은 가을 생식기에 암컷의 등 닥지 속에 단맛이 있을 때 담그야 장맛이 좋다. 그러나 민물게는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이기 때문에 날 것으로 먹거나 게장으로 먹으면 폐디스토마에 걸릴 위험성이 크다. ◆ 단백질이 많은 데 그 구성 아미노산의 종류는 로이신 ㆍ 아르기닌 ㆍ 라이신 ㆍ 이소로이신 ㆍ 메티오닌 ㆍ 트레오닌 ㆍ 페닐알라닌 ㆍ 발닌 ㆍ 히스티닌 ㆍ 티로신 ㆍ 시스틴 등인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발육기에 있는 어린이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 지질 함량이 적기 대문에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소화성도 좋아 회복기에 있는 사람이나 허약 체질인 사람과 노인에게 좋은 식품이고 고단백 저지질을 필요로 하는 비만증 ㆍ 고혈압 ㆍ 간장병 환자에게도 좋다.
영양성분 함량 : 단백질 13.7g, 지질 0.8g, 회분 2.1g, 칼슘 118mg, 인 182mg, 철 3.0mg, 비타민 C 61mg.

 게의 종류가 매우 많은데 이중에는 독이 심해 잘못 먹으면 위험한 것도 있기 때문에 독성이 있는 게를 많이 먹으면 개인 체질에 따라 즉사하는 수도 있다. 바닷게에 설탕을 많이 넣어 만들었을 때 개인 체질에 따라 심한 복통으로 구토 설사를 하며 사경을 헤매기도 한다. 동의보감 내용중에 민물게는 꿀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고 설명 되어 있다.
간장게장은 게를 간장에 담궈 숙성을 시킨 음식으로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으나 개인 체질에 따라 식중독을 일으키는 수가 종종 있다. 이유는 게마다 약간의 독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게장을 먹고 식중독에 걸리는 이유는 숙성시키는 재료가 주 원인 이므로 너무 맛있게 담그기 위해 무리한 첨가재료를 넣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다. 특히 게장을 담그기전 게가 상한것을 담거나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게를 모르고 담는다면 위 설명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가 많다.
�아 먹지않고 장을 담근다면 싱싱한 게를 구입하는 것이 최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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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의 종류는 지구상에 약 4500여 종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만 그 종류가 약 183종에 달한다고 한다. 게를 닮은 듯한 무당게류와 같이 게가 아닌 것도 있고 집게류들도 꼬리가 다른 종류로 구분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진정한 게류는 체형이 좌우대칭으로 다섯 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 한 쌍은 약간 소형이면서 끝마디가 침처럼 뾰족한 것과 헤엄치기 쉽게 노처럼 넓적한 형태가 된다.
이렇게 많은 게의 종류 가운데 기호식품으로 가장 인기 있고 있고 맛이 담백하며 영양가가 많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영덕대게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소개되는게 종류는 영덕대게, 꽃게, 참게, 농게, 엽낭게, 칠게, 민꽃게, 털게, 두점박이게, 범게 등이며, 지역에 따라 이들의 서식분포가 다르다. 영덕인들이 말하는 빵게는 영덕대게의 암컷으로 그 모양이 빵 모양과 흡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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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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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게 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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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 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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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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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장.꽃게무침 만들기 ◈
간장을 끓여 부어 오래 먹는 게장과 간장을 끓이지 않고 부어 만든 게장은 2~3일 이내에 먹어야 신선하다.
산 게를 손질할 때는 물을 넉넉히 부어 소금을 탄다. 여기에 게를 넣고 주걱이나 막대를 이용해 마구 흔들어주면 흙과 지저분한 것들을 모두 뱉어 낸다. 게를 건져내어 집게 발 끝을 잘라낸 후에 손질을 해야 물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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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찜
대게를 삶을 때 주의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대게는 크기와 종류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 박달게와 수게를 두고 봐서 박달게는 20분 정도 삶아야 하며 수게는 10-15분 정도 삶으면 된다. 이때 시간을 잴때는 김이 난 이후의 시간으로 계산되어져야 한다. 크기는 위의 기준이 1kg이상을 기준으로 한것이며 800g, 600g은 순서대로 한 3-5분 정도 더 빼 나가면 된다. 아무리 좋은 대게가 있어도 잘못 삶으면 헛일이다. 대게는 솥에 넣기전 반드시 죽어 있어야 한다. 살아 있는 대게를 그대로 찌면 몸을 비트는 바람에 다리가 떨어지고 몸통 속의 게장이 쏟아지게 된다. 삶기전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담궈 뒀다 죽은 것을 확인 후 쪄야 한다. 대게는 물에 삶는 것이 아니고 김으로 쪄야하는 만큼 대게가 많을 경우 떡집에 가서 찌는 경우가 많다. 대게 식당들도 모두 떡집처럼 대게를 쪄서 판다. 집에서 할 경우 솥에 물을 적당히 붓고 다른 그릇이나 소반에다 대게를 얹어 삶아야 한다. 이때 대게의 배를 반드시 위로 향하도록 해야 뜨거운 김이 들어가도 게장이 흘러나오지 않는다. 게가 비릿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완전히 삶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액체상태인 게살은 찌고 난 후도 액체로 있다가 식으면서 딱딱하게 굳어진다. 따라서 중간에 솥뚜껑을 열어버리면 몸통속 게장이 다리살 쪽으로 흘러들어가 다리살이 검게 변하게 되므로 게가 완전히 삶아질때 까진 절대 열어보면 안된다.
◈ 간장게장
재료 꽃게400g, 마늘4쪽, 양파1개, 생강1쪽, 풋고추1개, 홍고추1개, 간장2컵, 물2컵
만드는 법
꽃게는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끝에 있는 날카로운 부분만 가위로 잘라낸다.
양파는 채썰고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썰기, 마늘,생강은 편으로 썬다.
항아리에 꽃게를 놓고 준비한 야채를 켜켜로 담는다.
물과 간장을 위의 분량으로 끓여 식힌다.
식힌 간장을 항아리에 붓는다.
5의 과정을 하루씩 걸러 3번 정도 끓여서 붓는다.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때마다 꺼내서 먹는다.
◈ 간장게장비빔밥
재료 밥4공기, 간장게장 2마리, 날치알 2컵, 실파 4대, 깨소금, 참기름 1큰술씩, 래디쉬등 채소 약간, 김 1장
만드는 법
게장은 딱지를 떼어내고 내장과 살을 발라낸다.
실파는 송송 썰어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1과 잘 섞는다.
그릇에 밥을 담고 채 썬 야채를 얹고 2와 날치알을 올린다.
마지막으로 살을 발라낸 게장을 올리고 채썬 김을 얹어 상에 낸다.
◈ 양념게장
재료 꽃게(중간것)3마리,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양파 2/1개, 소스1 : (진간장 5큰술, 물 6큰술, 설탕 2.5큰술, 물엿 3큰술) 소스2 ; (다진마늘 3큰술, 참기름 2큰술, 깨소금 1큰술, 고춧가루 6큰술, 청주 3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만드는 법
꽃게는 솔로 문질러 씻어 등딱지를 떼어내고 꽃게 안의 막을 제거한 다음 한 입크기로 잘라낸다. 등딱지 안쪽에 붙어 있는 모래주머니는 떼어낸다
풋고추와 붉은 고추, 대파, 양파는 어슷썰기한다.
소스1의 재료를 섞어서 끓여서 식힌다.
소스2의 재료를 섞어서 식힌 3에 넣어 잘 섞는다.
토막낸 꽃게를 양념장으로 무쳐서 하루정도 재웠다가 먹는다.
◈ 게 장
재료 꽃게200g, 풋고추1개. 꽃게 양념장 : 간장1큰술, 다진마늘1/2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2큰술, 설탕1/3작은술, 통깨1/2작은술, 실고추, 물엿1큰술. 절임간장 : 간장4큰술
만드는 법
게는 산 것으로 준비해 다리 끝 부분은 자르고 게 딱지를 떼어 손질한다.
손질한 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간장에 재운다.
게에 간이 배면 건져내고 절였던 간장은 끓여서 식힌다.
식힌 간장에 다진마늘, 다진생강, 설탕, 고춧가루, 통깨, 물엿, 실고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풋고추는 어슷썰어 물에 헹구어 씨를 제거한다.
양념에 게와 풋고추를 넣고 섞는다.
◈ 꽃게장
재료 꽃게3마리(1kg), 간장1/2컵, 생강1톨, 마늘3쪽
만드는 법
꽃게는 묵직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골라 솔로 문질러서 닦는다.
게딱지를 열고 딱지 안의 장은 그릇에 모으고 아가미와 모래주머니는 떼어낸다.
다리의 끝 마디는 잘라내고 몸통은 반으로 가르고 발은 붙인 채로 세토막 정도로 나눈다.
간장에 생강채, 마늘채를 넣고 끓여 식힌다.
토막낸 꽃게에 간장을 부어 가끔 뒤적이면서 절인다.
◈ 양념꽃게장
재료 꽃게3마리(1kg) 양념장 : 간장1/2컵, 홍고추1개, 풋고추1개, 실파2뿌리,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3작은술, 고춧가루4큰술, 설탕1작은술, 통깨1/2작은술
만드는 법
꽃게는 묵직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골라 솔로 문질러서 닦는다.
게닦지를 열고 딱지 안의 장은 그릇에 모으고 아가미와 모래 주머니는 떼어낸다.
다리의 끝마디는 잘라내고 몸통은 반으로 가르고 발은 붙인 채로 세토막 정도로 나눈다.
토막낸 꽃게에 간장을 부어 가끔 뒤적이면서 절인다.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설탕, 통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풋고추, 홍고추, 실파를 어슷 썰어 버무린다. 고추씨는 뺀다.
간장에 절인 꽃게를 만든 양념장에 버무린다.
◈ 꽃게탕
재료 꽃게 2마리, 무 (4cm길이) 1토막, 모시조개 12개, 애호박 (4cm길이) 2토막미나리 15줄기, 대파 1뿌리, 양파, 청양고추, 붉은 고추 1개씩, 쑥갓 6줄기, 양념장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2큰술씩, 다진 마늘, 파 2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꽃게는 솔로 깨끗이 씻어서 등딱지와 부채살 모양으로 생긴 것으로 떼어내고 2~4등분한다.
조개는 박박 씻어서 해감을 없앤다. 조개를 냄비에 담고 물 5컵을 부어서 뚜껑을 덮어 끓인다. 끓여서 조개가 입을 벌리면 조개는 건지고 국물은 젖은 면보자기에 내린다.
무는 5mm 두께, 사방 3cm 크기로 썰고,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양파는 채 써고, 미나리는 잎을 떼고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쑥갓도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양념장 재료를 섞어놓는다.
냄비에 무를 담고 조갯국물을 부어서 끓인다. 무가 익으면 양념장을 풀고 양파 → 호박 → 꽃게 → 모시조개 → 대파 → 고추 → 미나리 → 쑥갓순으로 넣고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꽃게찜
재료 꽃게3마리, 쇠고기100g, 달걀1개, 밀가루1큰술, 표고버섯4장, 석이버섯5장, 미나리1/3단, 진간장2작은술
만드는 법 1. 꽃게는 딱지를 떼고 살과 알을 골라낸다. 2. 쇠고기는 곱게다져 게살, 밀가루, 푼달걀을 섞어 갖은양념한다. 3. 게딱지에 2를 담아 찜통에 찐다. 4. 표고버섯과 석이버섯은 곱게 채썰어 양념하여 볶는다. 5. 미나리는 다져 4cm길이로 잘라 무치고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썬다. 6. 게찜에 4와 5의 고명을 얹어서 낸다
[출처: 다음블로그] |
food material] (68)꽃게,
당뇨질환에 효과…과일·채소와 찰떡 궁합

게는 갑각류에 속하는 절지동물로 한자로는 해(解)와 충(?)이 합쳐져 해(蟹)라 하며 한글로는 ‘궤’라 한다. 이처럼 규합총서에서 게를 해(蟹)로 일컫는 것은 늦은 여름과 초가을에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껍질을 벗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4500여종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꽃게는 183종으로 동해에서는 털게·대게, 남해와 서해에서는 꽃게·민꽃게·두점박이민꽃게·칠게·방게, 제주에서는 홍색민꽃게가 많이 잡힌다.

주요 영양소 게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지질함량이 낮아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는 식품이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 회복기의 환자에게 적합하다.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며 특히 아연은 가공식품 중심의 식사나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로 인하여 맛을 잘 못 느끼는 미각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 인체 내에서 세포를 구성하고 생리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며 게 100g에는 1일 필요한 아연의 약 2분의 1 정도가 들어 있다.
제철과 선택법 봄철과 가을철에 많이 잡힌다. 게는 배의 껍데기가 이중으로 된 부분인 제(=배꼽)가 있다. 암게는 제가 둥글고, 수게는 제가 뾰족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꽃게 선택 시에는 손으로 들어보아 묵직한 것이 살과 알이 차서 맛이 좋다. 하지만 산란기가 지난 암컷은 맛이 없으므로 차라리 수컷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효용 비타민이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은 산성식품이므로 과일이나 채소류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과 같이 먹으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은 높지만 타우린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주는 조절작용을 한다.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알코올 해독 능력이 뛰어나 간장병 환자에게도 유용하다. 게 껍데기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키틴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이 껍데기를 추출한 성분이 키토산이라고 하는 기능성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조리 포인트 게의 아가미는 물이 출입하는 곳이므로 유해물질이나 부패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따라서 게를 구입한 후에는 반드시 삼각형 등딱지를 떼내고 그 속에 옅은 회색의 가는 기관이 가지런히 들어 있는 아가미를 제거한다. 그러면 먹을 때 버석거리는 질감도 없앨 수 있다. 한편 꽃게탕을 끓일 때 조개국물을 사용하면 맛이 깨끗하고 특유의 게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약효 게는 가슴이 메이는 증상을 풀어주고 내장 기능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어 해열에도 효과적이다.
어울리는 요리 꽃게는 잡히는 시기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진다. 꽃게 맛이 가장 좋다는 봄철에는 게딱지 속에 노란 알과 내장이 가득 들어 있는 암게가 많이 잡힌다. 반면 가을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수게가 많이 잡힌다. 따라서 봄철에는 게장을 담가먹고, 가을철에는 쪄서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