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의두뇌퀴즈

간단한 추리 문제 모음~^^(답도있어용!)

작성자머찌니|작성시간10.01.15|조회수20,129 목록 댓글 10

1번문제

쨍쨍한 땡볕이 사라진 오후 7시쯤이었을까...

4층빌딩외벽에서 30cm거리에 시체가 있었다.

옥상에서 자살한 것 같다고 하였다

이 신고를 받고 마형사는 바로 달려갔다.

그리고 바로 수지품을 조사해봤다.

 <가정용빗, 우산, 복권2장, 산분증, 화장용품, 모자, 필기도구>

 소지품이라고는 이게 전부였다

한참을 고민하던 마형사는 이 사건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인 것을 알았다.

 어떻게 안 것일까?

 

먼저, 죽은사람은 여성일 확률이 높다.

화장용품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남자들도 화장을 하지만

화장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거의 없다.

거기다가, 필기도구가 있는 것을 보아 학생임을,

학생에다 화장을 하는 여성은 대학생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떨어졌다면 화장용품이 깨졌을 것 이다.

게다가 자살할꺼면 모자를 쓸 이유가 없다.

쨍쨍한 땡볕이 사라진 오후 7시쯤이었을까...

땡볕이 사라지고 어두워 지는데... 햇빛이 비추면 몰라도.

소지품 대로 가면 사건전개는 이렇다.

땡볕이 사라질때 쯤에 피해자는 아파트 4층 높이에서

복권 2장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당첨이 된거다.

그래서, 신분증도 챙기고 다른 사람이 알면 무슨 일 일어날 수 도 있으니까

모자를 써서 얼굴을 가린거다.

거기다 남자들은 대부분 일기예보 보면 비온다고 해도 대부분 우산을 안가지고 가지만, 여자들은 거의 가져간다.

즉,여성은 일기예보를 보고 나갈려고 한것이다.

그래서 나가다가 범인이 복권을 알아채서 죽인 것 이다.

 

2번문제

두개의 보물상자와 그 상자를 지키는 파수꾼 홀쭉이와 뚱뚱이가 있다.
두개의 보물상자의 한쪽에는 독이있고, 한쪽엔 부가 있다.
하지만 홀쭉이와 뚱뚱이중 한명은 거짓말만하고, 한명은 진실만을 말한다.
두명다 누가 거짓말쟁이이고 누가 진실만을 말하는지 알고 있으며,
두명다 어느 보물상자에 부가있고, 독이있는지 알고 있다.
그럼 누구에게 뭐라고 물어야 부를 택할수 있을까요?
*질문은 한번밖에 못한다.


홀쭉이 한테가서
홀쭉이는 누구고 부 가 들은 보물상자는 어딧냐
홀쭉이가 자기라고 하면 부 가들은 상자를 가르쳐주고
뚱뚱이를 홀쭉이라고 하면 독이 들은 상자를 가르쳐준다

 

3번문제

어느 벙어리들만 사는 마을이 있었는데,
다들 한마리씩 개를 키우고있따.
그중 혼자 말을할수 있는 촌장이 있었는데,
그 촌장이 이 마을에 미친개가 한마리 이상 있다고 하고,
자기의 개가 미친개라고 생각돼면 밤 12시에 자신의 개를 쏘아 버리라고 했다.
그리고는 촌장은 여행을 떠났고,
첫쨋날, 둘쨋날,, 고요하게 지났다. 그러다 바로 5째날,
총성이 동시에 울렸다.
그럼이마을에 미친개는 몇마리일까?
*마을사람들은 다른사람의 개가 미쳤는지 안미쳤는지 구분할수있지만,
자신의 개는 구분하지 못한다.


촌장은 미친개가 자신의 개라고 생각되면 자신의 개를 쏘아버리라고 햇는데
마을사람들은 자신의 개는 구분 못한다고 했잔아요 그런데 어떻게 총성이 들리지
자신의 개를 구분못하는데 왜 총을 쏴요


4번문제

지금 하는 이야기중 거짓말 4가지를 찾아라.

몇일전에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호텔 1층 101호에 묶게 되었다.

부부는 짐을풀고 남자가 먼저 씻으로 들어갔다.

남자가 씻으로 가기전 여자에게  자신이 들고온 007가방을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여나는 남자가 씻으로 들어간 후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가방을 열어봤고

그 가방안의 내용물을 본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 뒤걸음질 치다가 난간에서 떨어져 죽고말았다. 그 가방안에는 남녀 해골 두쌍이 들어있었다.

거짓말은 무었일까요?

 

답 : 호텔 1층은 로비다

007가방안에는 해골을 넣을수 없다

해골만으로 남녀를 구분할수 없다

1층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5번문제

범인은 사업적 원한으로 인해 모회사 사장인 김모씨의 집에 침입해서
그를 살해했다.. 하지만 그를 죽이고 나가려는 순간 경보장치가 작동하여
갇히고 말았다..

결국 그는 경찰에게 구속되었다.. 하지만 경보장치로 인해 방안에 갇혀
무기를 숨길 시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조사결과 흉기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피해자의 상처가 있는 등쪽 부분에 축축한 물기가 남아있었다..
범인이 사용한 흉기는 무엇이었을까??

답:얼음칼

 

6번문제

어느날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가 죽기 직전에 범인을 암시하는
다잉메세지를 남겼다.
거기에는 482 라고 적혀있었다.
유력한 용의자는 평소에 피해자와 싸움이 잦았던 다음 세사람이다.

1 사소한 일로 다툰적이 있던 이발소 주인
2 상가 운영 문제로 다툰적이 있던 전구상 주인
3 술자리에서 싸웠던 적이 있는 생선가게 주인

482 => 284

 

1.이발소 주인...

 

7번문제

일요일 오전 11시, 어느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총소리를 듣고 달려가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경비원이었는데 아파트의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사건 현장인 아파트의 베란다에는 몇 개의 화분이 놓여 있었고 새장에 금관앵무새가 한 마리 들어 있었다. 그리고 베란다 구석에 있는 문이 없는 세탁실에서 세탁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세탁기로부터 3미터쯤 떨어져 있는 베란다의 건조대에 사냥총 한 자루가 단단히 묶여 있었고 그 사냥총 총구로부터 3미터쯤 떨어진 곳에 남자 한명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다.
조사결과 피해자를 죽인 총알은 그 사냥총에서 발사된 것이 틀림없었다. 그러나 총에서는 누구의 지문도 검출되지 않았다. 철저히 지문을 지운 것 같았다.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한 사람은 가전제품 대리점을 하는 김판도였다.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다른 가족들이 모두 집을 비워 김판도는 그 시간에 혼자 집에 있었다. 아내는 사건이 벌어지기 1시간 쯤 전에 집을 나갔는데, 집을 나가며 남편에게 세탁기를 돌려달라는 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정말 이상하네. 왜 범인은 총을 빨래 건조대에 묶어 놓았지? 그리고 범인은 어디로 침입한 것일까?"
현장을 살피던 조은비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현관문은 잠겨있지 않았지만 복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찍을 수 있는 감시카메라가 숨겨져 설치되어 있었다. 사람이 지나가면 모두 찍히기 마련인데 집을 나가는 김판도의 아내,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 경비원 이외에는 그 누구도 김판도의 집을 드나든 사람이 없었다. 또 베란다의 창문도 단단히 잠겨있어 베란다로 침입을 하기도 불가능해 보였다.
"이 총은 누구 것입니까?"
조은비가 먼저 와 있던 관할 형사에게 물었다.
"김판도가 친구에게 빌려온 거랍니다. 아침에 사냥을 가겠다며 빌려 달라고 했답니다."
"죽은 김판도 씨는 어떤 사람이었죠?"
"사업이 부도 직전이어서 최근 우울증에 걸려 있었지만, 성실한 사람이었다더군요. 불행 중 다행이, 거액의 보험을 들어두어 가족들 생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거액의 돈을 탈 수 있는 보험을 들었다고요? 그럼 원한 관계는요?"
"직원들 월급이 밀려 있었는데 그 문제 때문에 며칠 전 세탁기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과 크게 말싸움을 했답니다. 그리고 한달 쯤 전에는 아래층에 혼자 사는 남자가 자신의 아내에게 수작을 부렸다며 아래층 남자와 심하게 욕을 해가며 싸운 적이 있답니다. 그 외의 원한 관계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조은비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곧 그녀는 범인이 누군지 알겠다는 듯이 얼굴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문제 범인은 누구이며 김판도는 어떻게 죽은 것일까?


8번문제

어느 모임에 민지, 가은, 성훈, 준혁 이렇게 네 명의 사람들이 참가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들 중 한 명이 모임에 결석을 했다.
이 결석한 사람에 대한 진술을 이 네 명이 각각 했는데,
그 중 세 명의 말은 거짓이며 단 한 명의 말만이 참이다.
참을 말한 사람은 누구이며 또한 누가 결석하였는가?
민지 : 가은이가 오지 않았어요.
가은 : 준혁이가 안 왔는데?
성훈 : 난 결석 안 했어.
준혁 : 가은이 말은 거짓말인데요.


참은 성훈이다.결석한사람은 민지다.

아무도 민지얘기를 꺼내지 않았기 때문.

즉,민지가 오지 않은 것.

 

9번문제

코난집.
코난:아~ 좋다 역시 여름에는 수박이 제일이야~!
미란:마자 [냠냠..]
명환:개뿔 요즘 사건이 통 안들어오내 ㅠ_ㅠ
코난:[쩝쩝..]
명환:참 너내 배(타는거)에 여행안갈래? 반장님도 가신다던데.?
미란,코난:찬성이죠 ^ㅡ^
명환:내일 오후 2시에 출발한다!!
다음날 아침오후2시.
명환,미란,코난:가자/가요!
오후3시 배도착
코난:음.. 배가 생각보다 크네요 ^^
미란:그러게요
명환:음 반장님 저기 계신다!!
반장:왓나?
명환:네!
반장:기다리고 있었네 안그래도 사건이 터졋어!!
코난:[헉!!]
명환:네~~??!![좋아~!]
반장:용의자는 4명일세 김기철(38세)남자, 이모라(17세)여자, 김도혀(42세)남자, 시노치(20세)남자
반장:피해자는 아주ㅡ 부자지..
반장:피해자는 유다기(30세)여자 야
반장:시노치만 빼고 다 유다기 씨를 죽일 이유가 있어
명환:다들 어떤일로 오셧죠?
김기철:유다기 사장님께서 월급을 올려준다고 오시라고하셧습니다.
이모라:전 유다기씨 아니 피해자는 우리 엄마에요 그래서 엄마와같이 배구경하러 왔어요!
김도혀:저도 유다기 사장님께서 월급을 올려준다고 오라고 했어요!!
시노치:난 그냥 놀라구 왔오!!
코난:[음.. 대충 짐작이가 범인은 100% 저 넷중 한명이야!!]
코난:[누굴까.. 누굴까..]
반장:그럼 다들..
모두들:아니!!!
펑하고 편지가 하늘에서 날라왔다.
편지내용
---------------
한명 더 대리고 가마!!
---------------
반장:이게 뭔가!!!!!!!!!!!!!!!!!!!!!!!!!!!!!!!!!!!!1
코난:[아니!! 목표가 또있다는 것인가?]
코난:[빨리 범인의 목표를 찾아서 그사람(범인의 목표)을 보호해야하는데!!]
코난:대충 짐작이.. [아니!!]
반장:헉!
미란:꺄!~~~~~~~
김기철이 죽었다..
반장:피해자 두명..
과연 범인은 누군가
그런데 김도혀 의 가방에서 칼이 나왔다
잠시후 김도혀는 자살을하고 남은 용의자는
2명 수수께끼의 남자 시노치 와 사장의딸 이모라!!
코난:[젠장 누가 범인이야!!]
미란:허..
그런데 시노치의 머리가 계속 흔들리는 것이다
코난:[수상해,,]
시노치의 머리가 가발이다!!
코난:헉!
코난:[가발??]
시노치:난 가발을 좋아해서 가발을 자자자자자주 써써써써요.,...
이모라:시노치! 당신이 범인인게 뻔 한거 아녜요?
반장:음..
시노치:난 진짜 범인이 아니에요!!
이모라,시노치가 사라졋다
반장:둘다 어디간거지?
코난:[헉.. 머지..]
이모라가 왔다
이모라:난 잠시 화장실에 갓다왔어요
이모라:근데 시노치는 어딧나요?
반장:모르겟네..
3시간후...
시노치:난 배가고파서 밥좀 먹구 왓어요!!
직접풀길..

 

10번문제

어느날  승훈이라는 사람이 아파트에서 살해되었다.

승훈을 죽인 사람은 3명의 용의자로 좁혀졌는데 각각 알리바이가 있기때문에

쉽게 판별할수없다.

증거:종이에 피글씨로 '경'만써있고 뒷자리 두글자는 지워져있었다.

영희:승훈이 살해된 시각 9월31일자 잡지를 보고있었다.

철수:           '"                영민이의 집에 있었다.

경비원:        "                 아파트 순찰을 돌고있었다.

이세명중 한명은 거짓말을하고있다

 

9월달에31일은 없다.거짓말은 영희가 하고있다.

 

11번문제

신사한명이 보석상에 갔습니다..

그리고는 목걸이 하나를 고르고 100만원짜리 수표를 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원가 50만원짜리 목걸이를 70만원이라 말하며 잔돈이 없어 옆빵집에 가서 수표를 거슬러 30만원을 신사에게 거슬러 주었습니다.

다음날 빵집주인은 100만원짜리 수표를 은행에 저금할려다가 위조수표인걸 알고 보석상 주인에게 100만원을 다시 변상받았습니다..

그럼 보석상주인이 모두 손해본금액은 얼마인가.

 

보석상 주인이 (위조)수표를 빵집 주인에게 주고 100만원을 받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빵집주인에게 받은 100만원중 30만원을 신사에게 거스름 돈으로 줍니다.

그럼 보석상 주인에게는 70만원이남아있죠...

그런데 다음날 빵집 주인이 위조수표인것을 알고 보석상 주인에게 100만원을 변상 받습니다.[여기서 보석상 주인이 빵집 주인에게 준 돈은 남아있던 70만원에다가 자신의돈 30만원을(여기서 30만원은 보석상 주인이 신사에게 30만원을 주었기때문에 땜빵 하는것 입니다.)  보태서 빵집 주인에게 100만원을 변상한 것입니다.]

빵집주인과 보석상 주인 관계는 그냥 샘샘 이라는 거 아시겠죠?

여기서 신사에게준 30만원 이 보석상 주인이 손해본 액수중 일부이고요

목걸이를 신사에게 70만원에 팔았었지만 자신이 20만원을 더 받으려고 했던것이므로

20만원은 손해 본 것이 아니고 목걸이의 원가인 50만원만 손해 본 것이죠.

결국 보석상 주인이 신사에게 거스름돈 30만원과 50만원짜리 목걸이를 준게되죠..

그래서 보석상 주인이 손해본 액수는 8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12번문제

사람100명을 태운 기차가 막 달리고 있다
달리다가 아주 높은 다리를 만났다
다리 밑은 아주 깊은강이다
기차가 다리 위를 건너다 다리가 끊겨서 기차가 빠졌다
그런데 부상자는 아무도 없었다
어떻게 된걸까?

 

다죽었기땜에 부상자는없다.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대뱅크 | 작성시간 10.01.18 2번문제답도 답인가요 그게? 질문 두개나 했는데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김효수 | 작성시간 10.01.23 질문이 2개인데 억지 ㅋㅋㅋ 어의 상실 문제자체가 오류
  • 작성자애대뱅크 | 작성시간 10.01.18 3번문제는 저번과 비슷하군요. ㅋㅋㅋ 4번문제에는 한가지 더 있어요 짐을 풀어놓은후 샤워하러갔는데 열지 말라고 했다니.. 좀 이상하네요
  • 작성자애대뱅크 | 작성시간 10.01.18 8번문제 이상하네요 성훈이가 참이면 준혁이가 거짓말인데 그럼 가은이는 참을 말한것이고 그럼 준혁이가 안온것이 되는데요
  • 작성자애대뱅크 | 작성시간 10.01.18 9번문제 김기철이 어떻게 죽은거에대해서는 안나와있군요 핵심내용이 아닌가.? 그것을 안다면 아모리가 범인이 아니란걸 알수도 있을텐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