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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향교, 전북 유교 유적지 문화체험...영호남 유림의 교류와 화합 다져

작성자盧秀勳|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창원향교, 전북 유교 유적지 문화체험...영호남 유림의 교류와 화합 다져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지난 6월17일(수) 전북지역 유교 유적지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영호남 유림 교류를 촉진했다.

▲ 김판수 전교가 달리는 버스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성전앞에 서립해 있다

▲ 임실향교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임실향교 오세진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 임실향교 유림들이 함께 사지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판수 전교, 성균관유도회경남도본부 조정호 회장,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 원로회의 강용수 의장, 창원지부 김남원 여성회장, 창유회 송진철 회장을 비롯해 평소 삭·망분향례에 열심히 참석해 온 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일행은 아침 일찍 창원 윤병원 앞에서 출발해 첫 방문지인 임실향교를 봉심했다.
임실향교에서는 오세진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환영 현수막과 다과, 선물을 준비해 창원유림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비록 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영호남 유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어 일행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장미원과 임실의 대표브랜드인 치즈제품들을 둘러본 뒤 점심식사를 했다.

이후에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전망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아 아름답게 가꾸어진 풍경을 즐겼다.

김판수 전교는 “향교의 제일 큰 임무가 석전과 분향인데, 평소 삭·망분향례에 빠짐없이 참여하신 장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유교 유적지 탐방을 준비했다”며 “저의 임기 중 마지막 행사인 것 같아 마음이 짠하다”는 인사말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儒敎文化新聞> 이상기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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