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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작성자삼매| 작성시간20.03.12| 조회수9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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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지기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20.03.13 잘 다녀 오셨군요 ..
    올해 흉년이라고 하던데 개체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3 거의 끝물이었습니다.
    개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색감은 참 좋더군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간 탓인지 뺀질뺀질했습니다.^^
  •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20.03.13 역쉬 빛 받은 노루귀들은 황홀합니다..
    올해는 이래저래 코로나가 훼방을 놔서 아무데도 못가보고
    가끔씩 님들이 올려주는 봄꽃소식에 귀 쫑끗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3 예상보다 길이 엄청 멀더군요.
    코로나가 뭐 산길에까지 따라오겠습니까?
    혼자 사부작사부작 호젓하게 댕기는 재미도 느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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