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역
입술망초를 찾아 나선다.
입술망초
세발버섯
2차 지역
오늘 나의 목표인 영암풀을 찾으러~~~~~
모기와의 전쟁을 심하게 치뤘다.
지금 온 몸이 근질근질.....
3차 지역
살짜기 한차례 비가 스쳐 지나간 듯
지네발란을 만나러 가는 길
미끄러워 발길이 조심스럽다.
작년까지만 해도 105마로 담아볼수 있었던 곳엔 한개체도 없다.
할수 없이 더 위로 전진
곡예를 하며 담아봤다.
남들이 안 담는 구도로.....ㅎ
하산길
평소엔 이 친구 작아서 담아볼 생각을 않는데....
핀 개체가 있다는 일행의 말에 귀가 팔랑
이 친구 담아볼끼라고 육수를 한동이까지는 아니라도 한바가지는 흘렸지 쉽다.
개미탑
눈으로는 꽃이 핀건지도 구분이 안가던 녀석이건만
크롭을 해서 보니 나름 참 예쁘다.
빨강 연두 빨강 삼단으로~~~
청사초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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