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코로나19 때문에 야생화 탐방이 쉽지 않지요? 그렇지만 너무 집에만 머물지 마시고 5명 미만으로 도시락 준비해서 가끔씩 나들이 해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어제 대각리 청노루귀 입니다.. 벌써 올해는 끝물이네요.. 노루귀(청색) 대부분 시들어 버리고 몇송이 남지 않은 청노루귀 몇장 찍어 업로드 하려합니다.. 핀지가 오래돼서 보라색으로 변해 버렸네요... 오늘 본것 중에 가장 젊은 청노루귀 찐한 색갈의 꽃잎 그리고 줄기에는 잔털이 아주 많아요.. 따스한 봄 햇살에 참 이쁨 이쁨.... 늦둥이.. 지금 태어나는 노루귀도 있긴 하네요.. 개암나무꽃 암,수 가지끝에 붉은색이 암꽃 아래 긴 황색이 수꽃 개암나무암꽃.. 생강나무꽃.. 생강나무는 암,수 나무가 따로 있어요 그래서 암,수 비교해 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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