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제법 먼길 달렸 습니다.
덤입니다. 길마가지꽃 아로님 덕분에 담았고 향에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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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마르칸트 작성시간 24.03.10 멋진 곳에 다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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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24.03.11 혼자라도 먼 길 간 보람이 있었네요..
수고 하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
복 많이 받을 겁니다... -
작성자한실/김춘옥69년 작성시간 24.03.11 바다풍경이 멋지게 자리한곳의 산자고른 예쁘게도 담아오셨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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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계 작성시간 24.03.11 꿈에 그리던 바다배경 멀리간 보람이 있습니다.
멋져요. -
작성자happyday 작성시간 24.03.12 산자고 수명이 길지 않군요.
이렇게나 싱싱했는데 이틀 뒤 상태는 별로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