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하여도 남방바람꽃이라 불렀는데
이제는 남바람꽃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꼭 한달 전에 만난 남바람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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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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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4.05.09 나를 야생화에 미치도록 만든 장본인 남바람꽃
여기서 또 한번 보니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이 확인 되는 듯... -
작성자녹원 작성시간 14.05.09 이렇게 고운꽃을 작년에도 못보고 올해도 건너뛰어 버렸네요
득분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작성자김용균 작성시간 14.05.10 이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시는 절대자님 들은 어디까지 가 당신들의 영역인가요?
아름다움을 찿으시는 당신들은?
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과꽃 향기 작성시간 14.05.10 모여있는 꽃술이 탐스러운 남바람꽃...
아리따운 뒷태의 모습이 수줍은 어린신부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이플 작성시간 14.05.16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
보고 또 보다 유혹 못뿌리치고 모셔가옵니다. 2점만예...
나무라시면 다시 모셔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