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변산아씨입니다...
자장매(홍매)
통도사 영각 앞의 홍매입니다.
이 홍매가 바로 대한민국 표준 홍매로 불리는 5장의 북은 꽃잎을 가진 자장매(慈藏梅)라고 합니다.
자장매라는 이름은 통도사를 창건한 신라시대의 고승인 자자율사(590~658)의 법명에서 유래되었고~
통도사 영각의 순문장 역할을 하는 모습으로 서있는 자장매는 수령이 무려 350년이 넘는 오래된 매실나무입니다.(펌)
201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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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07 넉넉한 살림살이가 참 보기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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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5.02.07 울산서 넉넉한 아이들을 만나서 잘모셔왔네요 홍매도 봄이 왔다고 외치는소리가 들리는듯....요즘은 기다림이 행복합니다 어디로 누구를 만날것인지....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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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07 홍매는 담주중에 가면 젤 좋을 것 같았습니다.
번개쳐서 슝~~~~~ㅎㅎ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5.02.07 사과꽃향기 번개칠때 제가 몸으로 때울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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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플 작성시간 15.02.13 울산 변산바람꽃도 예브고 통도사 매화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