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을 맞아 처음 본 변산바람꽃입니다.
먼길을 갔었지만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반겨주어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꿈이룸은 차를 모느라 힘이 들었을지 모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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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5.02.08 그날부터 지금까지 피곤한것 하나도 몰랐는데 지금 갑자기 피곤해지기 시작합니다.
결코 피로가 누적된것도 아닌데 ...
원인을 알고 보니 위 사진중 4번째 사진을 보고..
배까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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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2.09 워~매~~우째 이런일이...
와이리 배신감까지 느껴질까요.
수줍은듯 고개 팍 떨구고 있는 저 어린 세자매는 어디서 데리고 왔을까요...
분명 같은 장소에 있었는디...
샘~ 정말 섭합니다요 흥...ㅎㅎ
샘만이 그려내는 그림...
넘 곱습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5.02.09 바람꽃이 넘 예뻐 바람날까봐 걱정입니다
바람꽃에 마음을 빼앗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