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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들꽃

너도바람꽃,만주바람꽃,복수초

작성자꿈이룸|작성시간15.02.23|조회수89 목록 댓글 11

오늘부터 이제 막 만개하기 시작한 너도바람꽃 아직 꽃망울만 보여준 만주바람꽃,

며칠 더 있으면 너도바람꽃이냐 나도바람꽃이다 하면서 꽃봉우리를 2~3개씩 달고 나올 나도바람꽃

이제부터 봄꽃의 향연이 시작되었나봅니다.

 

 

이제 막 만개를 한듯 너무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너도바람꽃

 

서로가 마주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듯 합니다.

아빠,엄마 너도바람꽃  그리고 애기 너도바람꽃이 탄생직전에 있습니다. 

 

 

 

 

 

 

봄햇살을 받으며 자신의 존재를 작을 돌에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란 수술이 너무 아름다워요...

 

 

 

 

 

 

 

 

만주바람꽃  아직 조금더 기다려야 합니다..

 

 

첨음 만나 복수초가 나무가지에 핀 이끼를 배경으로 너무나 반갑게 우리 일행을 반겨 줍디다...

 

 

 

 

복수초가 이렇게 많이 피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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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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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3 제 몫도 못챙기는 바보
    연계님이 챙겨줘도 못 받고
  • 작성자풀향기 | 작성시간 15.02.23 복수초 또 이렇게 만나고 오셨군요.
    너도바람꽃도 넘 이쁘게 피어나고 있네요.
    정말 보고 싶은 복수초..
    언젠가는 직접 만나 볼수 있을꺼라 믿어보면서 즐감요!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5 복수초가 지금 가장 이쁜 모습으로 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너도바람꽃도 피기 시작했구요...
    직접보면 사진보다 더 봄꽃의 매력에 빠질겁니다...
  • 작성자경미 | 작성시간 15.02.24 행복해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함께하진 못 했지만 앉아서 이렇게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5 그날 많이 바빴나 봅니다..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쉬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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