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로 번개같이 적상산 다녀왔습니다..
29일 많은 비로 폭포와 철쭉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폭포촬영후 적상산 가는길에 잠시 월성계곡강가에 핀 수달래
적상산에 핀 늦둥이 나도바람
온천지가 노랗게 물들인 피나물군락속에 하얗게핀 나도바람이 돋보입니다.
막판에 찾은 당개지치
서산너머에 걸린 햇살에 당개지치가 제 값을 합니다.
여긴 아직 백작약이 피질 않았습니다.
온 산이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피나물입니다.
오늘 함께한 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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