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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5.07.05 황매산은 언제 어느때가도 또 가고싶은곳이 바로 황매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꽃이 없어면 없는대로 그 분위이게 취하고 꽃이 있으면 없는대로 그 경치에 매료되고
오늘은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더더욱 빛나는 황매산 야생화 탐사였습니다..
언제나 걸죽한 입담의 김용균부회장님이 있어 행복하고
움직이는 식물도감 이우녕 전회장님의 박식한 지식에 더 행복해하고
식사시간이면 일류요리사 뺨칠정도의 요리를 준비해오는 신입회원님들이 더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글구 중요한것은 6학년 형님,언니들이 창생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서 어떠한 비바람도 아무런 장애가 되지않은 멋진 창생지 입니다..
창생지 ,창생지,멋진 창생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