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참나리
201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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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5.07.18 바위틈에서 예쁘게 핀 노랑참나리
너무 멋집니다.
하루를 푹 빠지게 한 노랑참나리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20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노랑참나리였습니다.
고개는 괜찬은지요~? -
작성자아스라 작성시간 15.07.20 부럽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어울림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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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20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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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스라 작성시간 15.07.20 사과꽃향기 켁!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