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참나리와참나리가 절벽의 틈새에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노랑참나리
하늘빛만 파란색이었다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곳의 참나리와 노랑참나리는 오랜 가뭄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고
대부분 고사를 하였거나 꽃을 피우지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솔섬의 원추리
가는길에 염전의 하늘빛이 넘 아름다워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솔섬의 일몰도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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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5.07.17 솔섬이 어딘지 무식해서 모르는디이...
노랑참나리 참나리 가 절벽에서 가뭄에 꽃피운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보게해주어 고맙고 염전의 풍경이 최고입니다 함께못해 섭섭섭.....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7 연계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서울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노랑참나리도 이쁜것은 알아서 연계샘을 많이 찾던데...울짤낀교? -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7.17 노랑참나리 솔섬의 저녁노을...
또하나의 추억을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5.07.18 덕분에 노랑참나리와 솔섬의 멋진 노을을 즐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운전하시느라 수고도 하시고
이렇게 멋진 사진도 감상할 수 있게 하시고
복 많이 받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아스라 작성시간 15.07.20 노랑참나리! 주아가 없다던데 함 보고싶네요. 아직 못 봐서 더 보고싶은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