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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계 작성시간16.02.20 금방 깨어난듯 노루귀가 아주 귀여워요
  변산바람도 바위틈에서 쏙 고개를 내밀고 "까꽁 ,하는 애기같고 모두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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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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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6.02.21 노루귀가 하루 사이 많이 자랐네요..
  이젠 귓가에 물기도 말라 털도 뽕송뽀송하고..
  사진 기술도 대단합니다...
  자주 만나서 한수씩 배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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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1 에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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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과꽃향기 작성시간16.02.23 곱게 모셔온 아이들~
  감사히 마주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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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미 작성시간16.02.23 보송보송한 털이 귀여운 노루귀
  어여뿐 변산 바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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