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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괭이밥외.

작성자불새| 작성시간16.03.17| 조회수6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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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16.03.18 불새처럼 잘도 이꽃 저곳 잘 다녀 오셔서 앉아 서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큰쾡이눈이 모델이 말을 잘 들었나 봅니다. 내우한다고 저는 가면 고개를 숙여 서.ㅋㅋ. ^*^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18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머리속과 입이나 손이(유식하게 씨피유와 아이오가...) 다를때가 있더군요. 난 자주 그러는데...반갑습니다. 큰괭이눈-->큰괭이밥 ㅎㅎ
  • 작성자 사과꽃향기 작성시간16.03.20 올해...첨 보는 큰괭이밥입니다.
    아이들과의 눈맞춤이 행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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