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빛이 없어 보춘화를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어렵게 빛이 있을때를 기다렸다가 몇장 찍어왔습니다..
역시 야생화사진은 빛과의 싸움이란걸 확인 이라도하는 듯 합니다..
봄 태양빛을 받은 보춘화 영롱한 빛을 발산 합니다..
꿩의바람꽃...
미세먼지와 약한 빛때문에 촬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촬영을 억지로 하긴했는데 역시 멋대가리 없습니다...ㅎㅎ
큰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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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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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6.03.21 보춘화가 참 예쁘네요 . 색깔도 곱고 ..괭이밥도 다소곳하니 ...맘에 딱 듭니다.
수고하셨고 잘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21 연계님이 오셨으면 보춘화가 더 좋아 햇을텐데....아쉬움 많습니다..
담에는 보춘화 서운하지 않게 해 주이소 ~~~ -
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6.03.21 역시 선수는 달라요.
똑같은 모델로 찍었건만
내가 데리고 온 아이들은 영영 이네요. -
작성자불새 작성시간 16.03.22 멋진그림.
운전하니라 수고했어요. 감사. -
작성자아스라 작성시간 16.03.23 유난히 큰괭이밥에 눈이갑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