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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 야생자란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16.05.11| 조회수9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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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1 박성호형님의 덕분으로 당금도 야생 자란을 오늘 하루 본것이 평생본것 보다 많이 본것 같습니다..
    운전하고 안내 까지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림니다...
    함께한 경미님,아스라님,향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아스라 작성시간16.05.11 과연 멋지게 담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2 네 한분의 수고로 많은 분이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 작성자 사과꽃향기 작성시간16.05.11 와우~~~멋지네요.
    절벽위에 있는 석곡.....넘 아쉬웠습니다 ㅠ
    금당도는 자란의 천국이었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2 맞습니다..
    내내 석곡이 눈이 아른거림니다...
    제대로 된 석곡인데
    담엔 꼭 망원렌즈 준비준비 해야지 ~~
  • 작성자 경미 작성시간16.05.12 멋지게 담겨진 자란의 자태!
    금당도는 자란의 천국인것 같은 섬.
    아쉽고 행복한 탐사길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3 자란은 그 자체의 미모만으로도 대접 받을만 하죠..
    그래서 먼길 마다않고 금당도까지 간 보람을 자란이 보여 줬지요
    조금만 더 일찍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 작성자 생각의섬 작성시간16.05.12 샤워마친 아낙의 자태입니다..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3 샤워마친 아낙의 자태라?
    그 자태가 얼마나 향기롭고 이쁠까?
  •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3 울 창생지 야생화박사 라니님 어디 갔을꼬?
    뭔 골무꽃인지?
  • 작성자 생각의섬 작성시간16.05.17 떡잎골무꽃과 잎이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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