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에 닭의 난초도 빼꼼 얼굴을 내밀고
병아리 난초도 우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범꼬리는 바람에 살랑이고
백당나무도 빛났습니다.
털중나리
날개하늘나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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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6.06.19 오늘 정령치 다녀 오셨남요?
한우산 다녀 온것 같기도 하구..
병아리난초 저도 찍어러 가고싶네요... -
작성자바람 작성시간 16.06.19 아름다움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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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0 둔철산과 한우산 함안 다녀왔습니다. 닭의 난초는 세촉 정도 꽃을 피웠고요, 대부분 봉오리 상태였습니다 .병아리난은 한창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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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6.06.21 한우산의 멋진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한우산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