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촉촉하게 젖은 산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작은 그 님을 만나러...
나뭇잎 위로 떨어지는 비소리가 참 행복하였습니다.
병아리난초...
좁은잎배풍등
201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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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6.07.04 오. 이런 군락지가 있었군요.
장소를 보니 작년에 힘들었던 곳 같네요.
대단한 군락인데 못 봐서 아쉽지만 덕분에 앉아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04 연일...장마비에 잘~계시죠?
내년엔 꼭~~ㅎㅎ -
작성자벌나무 작성시간 16.07.04 병아리난초 보금자리를 새로 찾았다니 축하 경사네요.
올해 놓쳤지만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04 광려산, 한우산, 불모산...올해는 병아리난초의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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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각의섬 작성시간 16.07.07 아주 예쁜게 곱게도 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