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를 일실하여 가지 않으려다
지나는 길에 잠깐 살펴보고 왔습니다.
저나 꽃이나 다 상태가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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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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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 작성시간 16.07.17 칠보치마가 아직도 고운모습 입니다.
부산의 칠보치마는 할머니치마가 된지 오래인데 -
답댓글 작성자빈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8 부산에도 자생지가 있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아직 가보진 못했습니다.
자생지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다행 작성시간 16.07.18 멋진 모습 편히 앉아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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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빈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8 사진을 찍고 싶지 않을땐 과감하게 포기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맘을 다스리지 못하는 초보다보니 너무 억지스런 사진이 되었습니다.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6.07.19 톡톡 튀어 오를것 같은 꽃술이 참 예쁨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