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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작성자바람| 작성시간16.08.01| 조회수6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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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6.08.01 할머니 솔나리를 낭낭18세 소녀 솔나리로 만들어 오셨네요...ㅎㅎ
    더운 날씨와 비로 고생 많았습니다..
    몸은 완전히 회복 되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1 예 사무실출근하여 근무중, 빠른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5,6번 솔나리와 데이트를 즐기다 졸지에 이산가족되고, 빗속을 급히 내려오다 체력은 소진되고 ㅎ ㅎ ㅎ
  • 작성자 미네르바 작성시간16.08.01 할미 솔나리라고 속상했는데
    바보처럼 이녁들의 참모습을 알아보지 못했네요.
    감탄하며 보고 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3 찾아보니 할미가 아닌 새색시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다행 작성시간16.08.02 솔나리의 색이 정말 곱습니다. 제 솔나리는 색이 바랬는데...그날 우산 참 고마왔습니다. 저는 다음날 다리가 나무토막이 된 줄 알았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3 나는 밤에 자디가 무릎이 아파 두번이나 잠에서 깨었답니다.
    회장님찾아 가신다고 얼마나 빨리가시는지 뒤따라 가느라 혼이 났지요
  • 작성자 경미 작성시간16.08.02 힘들게 데리고 온 솔나리가 아주 곱고 예쁩니다.
    솔나리를 만나러 가고 싶었지만
    올라갈 자신이 없어 포기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6.08.02 역시 다시 봐도 이쁨니다..
    마지막 세번째 사진 105미리 마이크로 가지고도 저렇게 선명하게 나오나요?
    아니면 다른 렌즈 사용 하였나요?
    담에 만나면 한수 갈켜 주이소예 !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6.08.02 58미리 1.2/f 단렌즈 사서 저런 사진 찍고 싶은데
    그 렌즈의 사용자로 부터 후기가 없어서 망설이는 중인데....
  •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3 예 105mm 가지고도 선명하게 나옵니다
    올린사진은 150mm 매크로 렌즈로 촬영한 것 입니다
    58mm f1.2 렌즈는 처음 들어봅니다. 혹시 58mm f1.4(일명오빠엔)를 말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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