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물봉선
닭의 장풀에 솜털이 ...
어리연꽃
앉은부채
무엇인지 모르지만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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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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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강 작성시간 16.08.07 애기앉은부채가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벌나무 작성시간 16.08.08 연계샘 오래만에 출사를 환영합니다 몸 계속 관리 잘 하시고 함께 탐사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오래만에 나오셨는데 딸, 아등이 휴가라고 번갈아 오는 바람에 2주를 탐사 못나가 안 달이 납니다.
담 주에 뵈어요 예쁜 작품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08 염려해주신 덕분에....
못만나뵈어 져도 섭섭했어요.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다음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불새 작성시간 16.08.08 오랜만의 나들이 기분상코ㅐ했겠습니다. 무신넘의 씨방인지 예쁘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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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훈 작성시간 16.08.13 마지막 사진 혹시 하늘말나리 씨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