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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17.03.16 이쁘게 모셔 왔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회장님 께서 어렵게 찾아 회원님께 공개한 자리인데
창생지 회원 외에 다른 분들 소개를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이꽃 보신지 일주도 안 되었는데 벌써 많아 캐어가 안타까웠습니다.
고성쮸라기 골프장이 많은 진시들이 출입하면서 거의 황페화 되듯이
소문 나면 멸족 될것입니다. 이곳도 아에 길이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표시 리본이 여러번 떼어 내었는데 또 3개를 달아 놓았습니다.
창생지에서 찾았지만 보존에도 우리가 잘 해서 오래도록 보존 되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