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에 올해 첫 출사를 갔다왔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날씨가 제법추웠습니다.
처녀치마는 몇 송이만 개화하였고 아직 활짝피지 않았습니다.
5월 13일 경 양호 할것 같습니다.
금괭이눈은 관리사무소에서 개울 보수작업 하면서 일부 훼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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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에 올해 첫 출사를 갔다왔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날씨가 제법추웠습니다.
처녀치마는 몇 송이만 개화하였고 아직 활짝피지 않았습니다.
5월 13일 경 양호 할것 같습니다.
금괭이눈은 관리사무소에서 개울 보수작업 하면서 일부 훼손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