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상태가 좋지않아 거의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버스 태워주고, 밥 먹여주고, 급하면 엎어준다고 꼬시는 바람에
순창 강천사까지 갔는데
혼자 주차장 근처에 버려두고 저거들끼리만 산으로 가삐서
오리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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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가 좋지않아 거의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버스 태워주고, 밥 먹여주고, 급하면 엎어준다고 꼬시는 바람에
순창 강천사까지 갔는데
혼자 주차장 근처에 버려두고 저거들끼리만 산으로 가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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