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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석남

작성자바람| 작성시간18.06.12| 조회수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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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18.06.12 잠자리는 언제 섭외하셨을꼬?
    역시 제 작품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이 높은 작품입니다.
  • 작성자 연계 작성시간18.06.12 들판에 외로운가 했는데 무리지어 많이있네요
    역시 백두는 풍성하고 넉넉한 품입니다.
  •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18.06.13 장지석남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데 이름부르기가 불편하네요
    분홍방울 소리가 바람만 조금 불어도 방울소리가 여기 까지 들릴것 같아요
    귀한꽃 즐감합니다. 장기 출사로 건강은 괜찮으시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13 醬池석남 : 장지는 함경남도의 지명이며 장지에 있는 석남(진달래과 식물)
    장지와 석남이 합성어가 되어 장지석남이라 부른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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