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를 두드리며 작성자바람| 작성시간18.11.30| 조회수21|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18.12.03 북채가 휘어진다는 사실 바람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3 그렇지요 북채의 색상도 아래위가 다르구요아마도 스님의 손목에 충격을 줄이고자 고안되고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