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 되면 각 언론사 방송에서 봄을 알리는 뉴스가 나온다.
그 뉴의 주인공이 바로 이곳 거제 춘당매이다.
올해는 더 따뜻해서 30%정도는 이미 개화를 한듯
상당히 많이 피었구 동박새와 벌들도 계절을 잊은듯 많이 찾아 든다.
동박새가 있을거라 예상 못하고 매크로렌즈만 갖고 와서
아쉬움만 담고 간다..
그래도 몇장 찍긴했는데 거리가 멀어 동박새 인증샷으로만...
망원렌즈만 있다면 동박새의 이쁜 모습을 담을 수 있는데....
동백꽃과동박새가 어울리는데 오늘은 동백꽃만......
조만간에 한번 더 와서 동박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싶은데 내 눈이 문제라서..올해는 포기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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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룸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