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에서~
우리는 다정한 남매...?? ㅎ
쓸쓸히 용~종~하게 걸어 가시는 이 분은 누구일까요? ㅎ
2014. 9. 27.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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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4.09.28 구절초가 푸른 하늘과 넘 잘 어울려요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가 그윽한 향과 함게 영원히 남을것같아요 오늘 구절초 차도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것 즐긴 가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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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8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한번쯤은 정상을 밟아 보는 것을 소원했는데...
드디어 정상을 확실히 찍고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4.09.28 천상같은 황매산 구절초 화원에서 다정히 노는 어느 남매의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방랑시인 균 형님께서 해는 저물어 가는데 끝도 없는 길을 떠나는
뒷 모습이 우째 저렇게 쓸쓸해 보이는 지요?
형님 !
천상의 화원에 오셨으면 좀더 많이 머물다 가셔요..
담부터는~~~ -
답댓글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8 쓸쓸히...가을길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