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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앨범방)

매물도의 하루

작성자연계|작성시간14.10.20|조회수94 목록 댓글 1

 

열린 바닷길로 나서십니다.

인물이 훤 하니 바다가 쪼갠 갈라지더이다

두분은 건너갔다 오시고....

ㅇ이 분들은 누구시온지? 이름표 달기입니다.

점심시간 정말 성찬이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경상도 사나이 말씀에 항상 즐겁습니다.잘 어울립니다.

설명이 필요 없겠죠? 지기님 수고가  많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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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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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이룸 | 작성시간 14.10.20 마지막 사진 순간포착 끝내준다.......
    내 사진 찍을라면 이왕이면 포옥 잠긴것 찍어주지..
    연계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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