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바닷길로 나서십니다.
인물이 훤 하니 바다가 쪼갠 갈라지더이다
두분은 건너갔다 오시고....
ㅇ이 분들은 누구시온지? 이름표 달기입니다.
점심시간 정말 성찬이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경상도 사나이 말씀에 항상 즐겁습니다.잘 어울립니다.
설명이 필요 없겠죠? 지기님 수고가 많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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