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꿈이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3
11월 첫번째 정기탐사 강천산 단풍은 모두가 자연의 경이로움에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만끽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서로 연락부족으로 차편이 안돼서 함께 하지못한 카페지기님 연계님께 죄송 할 뿐입니다.. 그리고 온갖 정성으로 강수민회원님께서 직접 만들어온 도토리묵 정말 잘 먹었습니다... 면장님께서 직접 빚어온 막걸리는 명품이였습니다... 님들 덕분에 하루종일 즐거웠습니다..
답댓글작성자꿈이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4
회원님들을 배려 한다고 가고싶어도 가지못한 사과꽃향기님은 바다보다 넓고 깊은 마음과사랑을 가슴에 담고 계시는가 봅니다.. 대신 다른 회원분들이 더욱 만족하였기에 사과꽃향기님도 행복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