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가 살짝 지나면 좋은 점
진사들이 찾지 않아 계곡이 조용하다는 것
그리고
앞서 다녀가신 분들이 다양하게 소품으로 치장해 둔 걸 손 안대고도 날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나마 꽃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게 치장을 해뒀네요.
고사리도 뜯어다 둔 건 아니고 바로 곁에 있는 걸 제껴서 연출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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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가 살짝 지나면 좋은 점
진사들이 찾지 않아 계곡이 조용하다는 것
그리고
앞서 다녀가신 분들이 다양하게 소품으로 치장해 둔 걸 손 안대고도 날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나마 꽃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게 치장을 해뒀네요.
고사리도 뜯어다 둔 건 아니고 바로 곁에 있는 걸 제껴서 연출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