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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들꽃

3월31일 정기탐사에서 촬영된 솔이끼,황매화,꼬깔제비꽃.....

작성자꿈이룸|작성시간14.03.31|조회수117 목록 댓글 9

 

 3월 마지막날 정기탐사 제일 먼저 우리일행을 맞이해준 황매화...바람에 흔들려 약간 촛점이....문제가 있네요..

 

   너무나 앙증맞은 꼬깔제비꽃... 사과꽃향기님이 찾아 놓은데 살짜기 컨닝 했습니다...ㅎㅎ

 

 복사꽃...복숭아 향과 맛만큼이나 꽃도 화사하고 이쁘죠...

 

                                         큰개별꽃 한줄기에 꽃봉우리가 세가...다른이름이 있었는데..

 

  물가 이끼와바위틈새 독수공방 홀로 개울을 지키는 파수꾼 꼬깔제비꽃..

큰개별꽃 다발....

 

 

             솔이끼에 매달리 물방울...작은 물방울에 이 숲 전체를 안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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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01 내 머리통 아시잖어...닭대가리.ㅎㅎㅎ
    다화(多花) 진작 한자로 좀 써주시지?
    애기나리가 고(꼬)깔제비를 보호하고 있는 거랍니다..
  • 작성자풀향기 | 작성시간 14.03.31 참으로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눈호사합니다.^^
  •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01 감사합니다..
    저는 풀향기에 취했습니다..ㅎㅎ
  • 작성자연계 | 작성시간 14.04.01 솔이끼가 멜로디 처럼 맑고 청아한 노래소리가 들리는듯...
    많이 배우고 싶어요 복사꽃은 예쁜 여인이 생각나는 ................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01 연계님은 복사꽃을 보면 꿈많던 소녀시절
    붉거스레한 복숭아의 탐스러움과 복숭아의 속살처럼
    뽀얀 볼살이 그리운가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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