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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들꽃

개비리 길에서 만난아이

작성자연계|작성시간14.06.08|조회수67 목록 댓글 4



꽃들이 많이는 없지만 길이 강을 따라 너무 아름다워 환호가 절로 나오는 멋진 길을 오늘 다녀왔습나다 요즘 사진이 적게 올라와 폰 어로나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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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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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과꽃 향기 | 작성시간 14.06.08 자귀나무꽃(합환화)이 벌써 피었네요.
    합환화를 데려 오심에~ 카페에 화기가 돌겠습니다^^
    큰까치수염도~~즐감합니다.
  • 작성자벌나무 | 작성시간 14.06.22 연계샘 고향 다녀 오셨네요. 언제가 봐도 즐겁고 정감가는 산책길 입니다. 즐감합니다.
    더위에 목마를 때 유채밭에서 마신 친구집 동동주 생각나네요 ^*^
  • 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9 언제던지 안네할게요 정말 멋진길입니다
  • 작성자꿈이룸 | 작성시간 14.06.09 가만있자.....
    개비리 길이면 연계님 고딩시절에 데이똥하던 길 아닌감요?
    오래돼서 아리송송하넴요...
    자귀나무꽃 참말로 이쁘네요..
    우리어릴때 저 나무를 소가 잘먹는다하여 소쌀밥 나무라했는데...
    에릴적 소풀먹이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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