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이 이제 제법 많이 피었습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얼마 없었는데 1주 후 정도면 절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노루귀도 완전히 만개를 하였지만 아직 극 소수입니다..
3월초 돼야 힘 있는 노루귀를 볼것 같습니다.
창생지 문용철회장님과 주머니속 풀꽃 도감 저자인 이영득선생님과 창생지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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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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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5.02.14 실력이 아니고 카메라가 좋아서 그러나 확실히 인물나네 날아갈듯 머무를듯 ...노루귀도 곱디곱군요 오늘 봄나들이 즐거웠고 대추차 생강차 박하등등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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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5 연계님 충분히 이뻐요 절대 카메라 좋아서가 아니랍니다.
만약 카메라가 좋아서라면 이우녕고문님이나 문용철회장님도 잘 나와야죠??ㅎㅎ
저는 아예 낑기지도 못했네여...
울 회원님들 있어 하루종일 즐거웠답니다. -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2.14 변산아씨를 찾으러~
길없는 산 길을 헤매였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ㅎ
그러다...
못 본 변산바람꽃이 아쉬웠는디
이렇게 꿈이룸님이 알뜰하게 데려 왔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5 그러니까 야생화 탐방은 야생화 초전문가인 저랑 같이 갔어야죠?
그래도 헤매고 다닌것을 참 좋았다고 자화자찬을 하시는 울 창생지카페지기님!
참 부럽습니다..
맛있는 칼국수
후식으로 박하차향이 아직까지 머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