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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들꽃

문회장님이 전화를 소노골 환상이라고...역시나 좋았는데 빛을 잘 이용못하여 작품은 환상이 못되었습니다.

작성자연계|작성시간15.03.01|조회수101 목록 댓글 5

 

 

 

복수초  눈이 화려합니다 3월의 환상이

눈에젖어 솜털이 좀 아쉽죠

 

 

 

 

 

얼마나 추운지 연약한 아이들이 굳굳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의 삶이 엿보이는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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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미 | 작성시간 15.03.01 노루귀의 솜털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잘 담으셨습니다.
    즐거운 탐사길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사과꽃향기 | 작성시간 15.03.01 3월의 첫날이 넘 행복했습니다.
    노루귀, 복수초, 변산바람꽃...어쩜 이리도 다~이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01 3월의 예감이 아주 좋은듯 오늘 함게하여 더욱 행복한 하루 고맙습니다.
  • 작성자꿈이룸 | 작성시간 15.03.01 눈속에서 꿋꿋히 서있는 변산아씨가 대단합니다.
    저러다가 발이라도 얼고 동상이라 걸리면 어찌 할꼬..
    연계님
    노루귀는 되게 추워보이는데 따뜻한 이불이라도 좀 덮어 주고 오셨나요?
    행보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니
    저또한 기분이 좋아 짐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01 돌을 잘 쌓아놓고 솔방울로 목걸이도 만들어주고왔어니 걱정마세요 꿈이룸님도 오늘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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