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사자바위 일출촬영을 갔으나 짙은 미세먼지로 제대로 일출을 못보고 서운한 마음에
천성산 야생화 촬영을 가려했으나 역시 멤버가 짜여지지 않아서
가까운 고성으로 갔는데 산 위쪽에는 어제내린 눈이 아직도 녹지를 않고
변산아씨들이 눈과함께 멋지 조화를 이루어서 정말로 멋진 하루가 되었답니다..
이 변산아씨는 어제의 눈 폭풍에 아직도 일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무덤가 할미꽃도 이제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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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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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2 풀꽃친구님께서는 오늘 그쪽에 아름다운 세분의 여인이 오셨던데
그 세분이 지인이신가 뵈요?
세분중에 한분은 창생지카페에 가입 하셨다고 하던데..
다음 탐사때는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꽃친구 작성시간 15.03.02 꿈이룸 네 카페가입한 그 지인 소개로 저도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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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3.02 참~곱게 담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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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3 생긴다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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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벌나무 작성시간 15.03.04 와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올해 첫 할미꽃도 좋은 작품 즐감하며 감사드립니다
고성에도 노루귀, 복수초가 피어 있었는데 못보셨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