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곳에 고운 노루귀들이 환하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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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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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꽃친구 작성시간 15.03.06 작은 봄님앞에 인내하며 담아쓸 봄님 눈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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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3.06 우~~와~~~!!
꽃대가 정말 갸날픈 노루의 다리 같습니다 ㅎㅎ
오랫동안 앵글에 눈맞추고 무릎 다 젖어가며 정성들여 절하고...다 이유가 있습니다.
멋진 작품 앞에....감동 그 자체입니다^^ -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5.03.06 우리인근에 이렇게 이쁜 꽃들을 접할 수 있다는게 참 행운입니다..
이런 이쁜꽃들을 모르고 그냥 지나친분은 없는지
우리옆도 한번 되돌아 보면 좋겠네요..
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