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 용추계곡 탐사는 특별한 꽃에 의미를 두기보다 새로가입한 신입회원(함박꽃영이님,풀꽃친구님,미아님)환영탐사에 의미를 두고싶습니다...
세분 모두 풀꽃에관한 해박한 지식을 탐사때마다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탐사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꿩의바람꽃..
아직까지 많은 개체수는 없어도 겨울내 언땅 뚫고 올라와 먼저 인사를 나눕니다...
어제의 어림사계곡에서 너무 좋은 노루귀가족을 만나서 오늘은 이것 한장만 올림니다.
제비꽃 중에 가장 먼저 나온 둥근털제비꽃
집안이 복잡해 남의 눈을 의식해서 인지 세가족만 나와서 한 모퉁이에 앉아 있습디다...
애기괭이눈....
날씨가 따뜻해서 여긴 현호색이 제법 많은 개체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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