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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계 작성시간15.03.28 항상 편안하게 빠르게 볼수있게 해주어 감사.
  흰현호색 중의무릇 큰괭이밥까지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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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연계님 사진 실력이 어느날 갑자기 달라져서
  아마도 연계님이 가셨더라면 더 멋진 작품 사진이 나왔을 뻔 합니다...
  가까이 계시니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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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과꽃향기 작성시간15.03.28 흰색 현호색...태백에서 첨 보았던 흰색 현호색~
  무학산에도 있었군요~
  이우녕회장님의 부지런함이 회원들의 기쁨입니다.
  그 부지런함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꿈이룸님의 열정이...또한 회원들의 즐거움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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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아하!!!
  글구보니 태백에서 딱 한송이 흰색 현호색을 보고 좋아들 했는데
  가까운 무학산에는 이우녕회장님의 노고로 제밥 많은 군락지를 찾았답니다..
  마산 분들은 모두 바쁘셔서 못가고 대신 저하고 청계샘이 먼저 다녀왔습니다..
  사과꽃향기님이야 언제나 워낙이 바쁜신분이다 보이
  이런 좋은기회도 함께 하기 힘드네요....
  나두 언제 저렇게 함 바쁜생활을 함 해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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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미 작성시간15.03.29 태백에서 한송이 보고 좋아 했던 생각이...
  가까이 있는데 아직 못보았군요.
  발빠른 꿈이룸님 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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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15.03.29 와 번개는 카카오톡으로 연락 안 하나요.
  무학산 서원골에 작년에 본 예 들이네요.
  수요일쯤 한번 가봐야 겠네요.
  요즘은 토요일 모임을 통 안하니 월요일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하니
  한달에 한번도 회원님들 얼굴 뵙기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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