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바위취
산해박이 꽃을 활짝 피웠어요
가는 줄기가 많은 꽃을 달고 쓰르지지않고 지탱하는것이 힘겨워 보였담니다,
12시 즘에는 벌써 꽃잎을 접고 있어서요
엉겅퀴와나비
기린초가 한창이고 엄청 많았습니다,
솔이끼와 공생하는 이아이는 ?
이 아이도 이끼와함게 ?
으아리
까치수영 우량아를 데리고 왔습니다,
염주괴불주머니
매화노루발
노루발
옆에 묵은꽃도 대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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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06 힐링이 되는 탐사였고 돌아오는 찰라에 옥선씨가 발견...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우리농산물판매 센타에서
파전에 탁주 그리고 음악이 있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벌나무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회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5.06.06 사진기술이 대단합니다..
함께 못해서 많이 미안네요..
한새미님 갔으면 공동체에있는 막걸리 반은 반은 작살 났을건데..ㅎ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6.06 가벼운 탐사길에 만난
산해박, 매화노루발풀...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박샘 수고하셨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