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산수국 보라빛이아닌..
이끼와 바위채송화
다양하게 어울렸죠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는 주범인것같아서 미안했습니다,
자주꿩의다리
이렇게 무리지어 살고있어습니다.
일엽초와 바위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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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비름
팥배나무
다래열매
?
사람의 발길이 닫지않는곳이라 이끼종류가 많았습니다.
오는길에 주남저수지....
새도 한마리 모셔왔습니다 이름은?
잠자리도 모셔오고.......
여름의 한복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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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5.07.19 비밀의 정원 같은 곳 이었습니다^^
다래가 주렁주렁...
바다속 산호초 처럼~다양한 이끼들하며...
힘든 탐사길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 데려오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5.07.20 비밀의 정원.....
다니기도 힘든 너덜 강에서
많은 것 들 담아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아스라 작성시간 15.07.20 붉은머리오목눈이 같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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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20 아스라님 감사합니다 그날도 같이 동행한다고
기다림의 인내를 발휘하시고 또 새 이름까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라니 작성시간 15.07.24 흔히 뱁새라고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