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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들꽃

불모산 나들이 15년 7월18일

작성자연계|작성시간15.07.19|조회수134 목록 댓글 6

 

바위채송화

산수국 보라빛이아닌..

이끼와 바위채송화

다양하게 어울렸죠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는 주범인것같아서 미안했습니다,

자주꿩의다리

 

이렇게 무리지어 살고있어습니다.

일엽초와 바위채송화

 

여로

말똥비름

팥배나무

다래열매

?

사람의 발길이 닫지않는곳이라 이끼종류가 많았습니다.

 

 

 

 

 

 

 

 

오는길에 주남저수지....

새도 한마리 모셔왔습니다 이름은?

 

 

잠자리도 모셔오고.......

여름의 한복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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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과꽃향기 | 작성시간 15.07.19 비밀의 정원 같은 곳 이었습니다^^
    다래가 주렁주렁...
    바다속 산호초 처럼~다양한 이끼들하며...
    힘든 탐사길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 데려오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경미 | 작성시간 15.07.20 비밀의 정원.....
    다니기도 힘든 너덜 강에서
    많은 것 들 담아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아스라 | 작성시간 15.07.20 붉은머리오목눈이 같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0 아스라님 감사합니다 그날도 같이 동행한다고
    기다림의 인내를 발휘하시고 또 새 이름까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라니 | 작성시간 15.07.24 흔히 뱁새라고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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