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노린재풀이라고하는 누린내풀
이 풀아래가면 약간 고약한 누린내가 나는데반해 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이나 고관대작들이 쓰던 모자같기도 하구 색상도 참 곱습니다...
누린내풀
꽃술이 아래로 향한것도 있구 위로 향한것도 있구...
대흥난
8촉이 있었어나 너무 늦게가서 6촉은 이미 다 생을 마감했구
이것 한촉은 지금 한장이구 다른 한촉은 이제 땅에서 막 싹이 돋아 나고 있었습니다.
개맥문동
둥근배암차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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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03 토요일 다른일정때문에 창생지 함께 참여하지 못해 일욜이 잠시 짬을 내어 의림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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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5.08.03 누린내 풀이 멋져요.
무더위도 아랑곳 않고 다니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03 창생지 탐사 다녀온 곳을 당채 안 가볼수가 없죠..
역시나 창생지 다녀온곳은 멋진 곳입니다.
왜냐면 전 누린내풀을 첨 봤거덩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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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5.08.07 개맥문동이 예쁘네요 삼복더위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누린내풀은 색깔도 곱지만 수술이 아이들머리에 장식해도 아름답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