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남들꽃

소노골 다녀 왔습니다...

작성자꿈이룸|작성시간16.03.03|조회수68 목록 댓글 2

노루귀흰색

며칠전 한파로 먼저 태어난 놈은 동사를 했네요..





모진 한파로 고문을 당해서인지

몸뚱이 바르게 자라질 못해서 죄송 합니다..


뽀송뽀송

정말로 노루귀 같습니다..






노루귀대가족

정신이 없습니다...

뒤죽박죽...




열심히 촬영하는데

나두 한컷 해 달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계 | 작성시간 16.03.03 소노골에 흰노루귀도 있었나보군요.
    그동안 아들 딸 가족이 많이 늘었네요
    천리길을 마다않고 여기까지 오시니
    열정에 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사과꽃향기 | 작성시간 16.03.04 뽀송뽀송한 흰솜털이 초대박이네요~
    예쁜아이 봄비와 함께 사라지는건 아닌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