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꽃을 보러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맘 때 쯤이면 너도바람꽃이 피는데 하고 천성산을 갔는데 벌써 꽃은 지고 있었습니다..........
미리 가서 알아보고 상태가 좋으면 다녀가시라 하고 싶었는데
올핸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카페에 사진을 올린지도 오래 되었네요.
게으름이 몸에 젖었습니다.
만나고 온 모습들이라 몇 장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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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꽃을 보러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맘 때 쯤이면 너도바람꽃이 피는데 하고 천성산을 갔는데 벌써 꽃은 지고 있었습니다..........
미리 가서 알아보고 상태가 좋으면 다녀가시라 하고 싶었는데
올핸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카페에 사진을 올린지도 오래 되었네요.
게으름이 몸에 젖었습니다.
만나고 온 모습들이라 몇 장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