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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들꽃

다시 찾은 소노골 복수초

작성자꿈이룸|작성시간16.03.08|조회수117 목록 댓글 5

어제 렌즈가 없어 못 찍었는데 아침에 다시 찾아가니

이것만 완전히 만개를 하였구 위에 있는 복수초는 너무 일찍 왔다고 퇴박을 놓습니다.




아래사진에 보듯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꽃잎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한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완전히 개화한 후 어제 못한 숙제를 이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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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불새 | 작성시간 16.03.08 대단한 열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8 열정이 아니라 폭포가 불러서 갔다 왔습니다
  • 작성자연계 | 작성시간 16.03.08 정말 못말려......역시 좋어네요 실력이 아니라
    카메라가.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8 인정 합니다
    렌즈와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똑 같습니다
    물만 조금 더 있어면 하는 아쉬움 ᆢ
  • 작성자벌나무 | 작성시간 16.03.11 그곳에 가서 산소에 창생지 회원과 봄꽃들을 잘지켜 달라고 절만하고 왔는데
    폭포 쪽으로는 안가고 올해 개체수가 많아 참 다행이구나 하고 보이는 것만 찍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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