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홍색.
에미는 없고 새끼들만 옹기종기..
며칠후 눈을 떠면 이쁠것 같습니다..
변산바람꽃..
빛이 없는 변산아씨는 이렇게 우중중합니다...
관련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7.02.25 노루귀의 솜털이 봄추위를 잘 이겨 내나봅니다.
빛이 부족해도 멋지게 담어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6 참고 기다리면 빛은 오게 돼 있읍디다..
그래도 안되면 밤을 새면 안될게 없겠죠...ㅎㅎ
오랫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미네르바 작성시간 17.02.26 같은 대상도 표현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마니 갈챠 주세요~~굽신 굽신 ^.*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6 맞구먼요..
한가지 피사체를 두고도 카메라 주인의 마음을 담으니
모두가 다를수 밖에요..
그래서
어떤 경우든 자신의 사진이 곧 마음이고 정답입니다.. -
작성자좋은하루 작성시간 17.03.09 흉내 내고 싶은 그림
멋진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