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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있어 참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한 토요일은 경남생태지키미가 만들어 줍니다..
경남생태지키미는 이우녕회장님의 수고로움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누린네풀 흰색을 실물로 확인하고 이렇게 사진으로 담을수 있는 행복을 어제도 만끽한 날이었답니다..
누린네풀흰색..
이것또한 오늘 첨 본 백운풀..
꽃이 넘 작고 늦게가서 꽃잎을 모두 닫은상태라 제대로 찍질 못했습니다..
빛좋은 날 함 더 가봐야 겠습니다..
확대를 했드니 더 신비롭습니다..
처진물봉선..
처진물봉선흰색..
흰진범..
수까치깨...
유홍초..
풍선덩굴..
쥐꼬리망초..
이질풀...
꽈리(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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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붓꽃(함안) 작성시간 17.09.17 귀한 아이들을 많이 만나고 오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연계 작성시간 17.09.18 꽃복이 있어신분들만 출동하셔서 그러나 웬 귀한아이들을 이렇게 많이 모셔오셨을까. 깔깔그리면 행복한 웃음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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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매 작성시간 17.09.18 사진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불새 작성시간 17.09.19 유홍초는 귀한데...♥
흰 누린내풀. 내년이나... -
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7.09.19 그 작은 백운풀 귀엽습니다.
찍기도 어렵던데....